이수갑 교수, ICBEN 위해성 분과 위원장 선임

Noise as a Public Health Problem
The 9th Congress of the international Commission on Biological Effects of Noise (ICBEN)

우리 학부 이수갑 교수가 지난달 20-25일 열린 제9회 세계소음보건학회(ICBEN, International Commission on Biological Effects of Noise)에서 위해성 분과의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ICBEN은 1968년부터 40년간 세계의 환경소음 분야 전문가들이 5년마다(2008년 이후 3년마다 개최) 각국의 소음 정책 및 이슈를 교환하고, 환경소음에 의한 보건 문제를 평가하고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인 표준 및 연구방법을 제시하는 등 환경소음 분야의 권위있는 국제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