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l 조회수 1420
질병관리청에서 오미크론 해외유입 급증 등에 따른 긴급대응으로, 아래와 같이 해외입국자 음성확인서 제출기준을
일부 변경하고 방역교통망 의무이용 대상을 확대하였기에 첨부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가. 해외입국자 음성확인서 제출기준 추가 강화 안내 및 협조('22.1.20.~)[붙임 1~5 참조] □ 변경 내용
* (예시) ‘22.1.22. 10시 출발 시 ’22.1.20. 0시 이후 검사한 것으로 확인된 PCR음성확인서만 인정 ※ 그 외 기준은 현행 유지(붙임 2~3 참고) □ 시행: '22.1.20.(목) 입국자부터 적용
나. 해외입국자 방역교통망* 의무이용 대상 확대 및 협조 요청('22.1.20.~)[붙임 6 참조] □ 해외입국자가 공항에서 지역사회로 이동 시 이용중인 방역교통망* 이용 의무대상이 아래와 같이 확대 * 승용차(자차), 방역버스, 방역택시, 방역열차(KTX 전용칸) ❍ 대상: (현행) 국내예방접종자(Qoov앱 확인) 등을 제외한 해외입국자 → (변경) 모든 해외입국자(국내예방접종자 등 포함) ❍ 내용: 승용차, 방역버스, 방역택시, 방역열차 등 방역교통망을 이용하여 공항에서 지역 사회(선별진료소·자가 등 격리장소)로 이동 ※ 제주시 관할 해외입국자 등 방역교통망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에 한하여, 국내선 항공편 등 그 외 교통체계 이용 가능 ❍ 시행: '22.1.20.(목) 입국자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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