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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항공우주비행체설계 연구실 학생팀 CRANE, 美 수직비행협회 디자인 경연대회 준우승

2019-10-14l 조회수 890

서울대 항공우주비행체설계 연구실 학생팀 CRANE,
美 수직비행협회 디자인 경연대회 준우승


- ‘초고도 산악 구출 운송 수단’을 주제로 한 헬리콥터 디자인 선보여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이관중 교수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기계항공공학부 항공우주비행체설계 연구실의 CRANE팀이 36회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대학원 부문 신인상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 단일팀으로 신인상과 준우승을 수상한 건 CRANE팀이 최초다.

 

CRANE팀은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독특한 형상의 헬리콥터(winged-helicopter)를 제시했다. 헬리콥터는 높은 고도에서도 효율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점을 입증하며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었다. 강세권 석사과정 외 10명으로 구성된 팀은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이관중 교수의 지도 아래 과제를 수행했다.

 

제 36회 학생 디자인 경연대회(36th Annual Student Design Competition)는 헬리콥터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미국 수직 비행 협회(Vertical Flight Society, VFS)가 주관하였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회사인 에어버스(Airbus)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매년 1년간 진행된 과제 내용을 평가하는 이번 대회의 36번째 주제는 ‘초고도 산악 구출 운송 수단(Extreme Altitude Mountain Rescue Vehicle)’이었다. 서울대 이관중 교수는 “서울대의 독자적인 신개념 회전익기 설계 기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CRANE팀은 2018년 8월 15일부터 2019년 5월 31일까지 이관중 교수의 지도와 건국대학교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의 김창주 교수의 협력 아래 과제를 진행하여 최종 설계 결과를 발표했다. 본 대회의 최종 결과는 VFS 홈페이지(https://vtol.org/awards-and-contests/student-design-competition/past-student-design-winners)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대 항공우주비행체설계 연구실 CRANE 팀의 프로젝트 중 일부


                                         
                                                                서울대 항공우주비행체설계 연구실 CRANE팀 단체 사진